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문단 편집) == 발단 == 상당히 생뚱맞은 곳에서 정황이 드러났다. [[노래하는코트]]와 [[쪼다혜]]의 폭로전 중 코트의 열혈팬인 수트[* 코트의 생방송마다 많은 별풍선을 쏴주거나 직접 출연 및 금전적으로 그의 컨텐츠를 상당 부분 지원한 것으로 유명했다.]가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다혜가 소유한 녹취본들을 받았다고 생방송 중에 밝혔다.[* 하지만 이후 이는 수트와 랄프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녹취본을 들은 수트는 23개의 녹취본 중 코트가 자신을 욕한 것도 들어있으며, 코트나 다혜나 둘 다 똑같은 사람이라며 갑작스런 [[양비론]]을 주장했다. 다만, 이후의 내용은 대부분이 코트를 비호하고 다혜를 저격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녹취본에는 코트가 욕한 건 창현과 자신밖에 없으며, 일상적인 대화나 소음, 그리고 코트에게 안마방에 대한 [[유도신문]]을 던지는 다혜의 태도를 지적했다. 제3자가 보기에는 마치 코트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대신해주는 대변인으로밖에 보이지 않았기에 사실 수트와 코트가 한패이며, 이 녹취본을 모두 코트가 다혜의 계정을 해킹해서 수트에게 보낸 게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더욱이 녹음본 파일을 받은 시간으로부터 20분 후에 생방송으로 입장 표명을 했으며, 이 생방송에선 3시간 동안 녹취본을 들었다고 말하는 둥 앞뒤가 맞지 않고, 뭔가 짜고 치는 듯한 낌새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시 생방을 켠 수트는 자기에게 녹취본을 보낸 건 코트가 아니며, 제보자와 나눈 카톡은 중요한 내용이 있기에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 이 부분 또한 말이 안 되는 것이, 저 제보자와는 이제 막 처음 안 사이였다. 초면에 녹취본 외에 중요한 대화를 나눴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이후, 다혜는 생방송으로 자기 아이디에 접속한 아이피를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피는 코트 집의 아이피였고, 다혜가 집을 나간 뒤에도 무려 4번이나 접속했다는 기록이 밝혀졌다. 이전에 코트는 다혜와의 합방 도중 다혜의 아프리카 아이디를 자신의 PC에 저장했었는데, 아마 그걸 통해 다혜의 계정 및 클라우드에 접속해 그곳에 저장되어 있던 녹취본을 수트에게 넘긴 것으로 보이며, 수트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코트의 이미지를 중시해 다혜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트는 처음에는 자신의 모든 죄를 고해성사하겠다면서 자신을 굽혔지만, 녹취본을 확인했다고 추정되는 시간 이후로부터 갑자기 "나는 다른 BJ들 뒷담을 한 적이 없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코트가 타 BJ 욕을 한 건 사실이지만 다혜에게 해당 녹취본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저렇게 태도를 바꾼 게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코트는 녹취본이 나오기 이전까지 업소에 출입한 걸 계속 부정했으며, 공지로도 "증거가 나오면 그에 대한 사과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좌우지간 수트에 대한 모든 의심이 딱딱 들어맞기 시작하자 수트는 다시 생방송을 키며 해당 녹취본을 건넨 사람은 코트의 매니저인 랄프임을 밝혔다. 그리고 다혜를 저격한 모든 행위는 다혜가 코트에게 유도 심문을 던질 때, '수트님도 같이 갔어?'라며 자신을 끌어들이려 한 게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 한편 이렇게까지 하면서 자신을 뒷담했다는 코트를 옹호하는 수트의 태도로부터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 [[인방갤]]에서는 수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가 운영한다는 사업체 HI&D(구 글로벌오더)의 정체에 의구심을 가지는 게시물들이 등장하며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수트는 다혜에게 회유를 시도했고, 다혜는 그 내용을 모두 메모장에 옮겨 자신의 방송국의 공지로 올렸다. 수트는 자신과 코트는 금전 관계까지 정리했고, 다혜를 금전적으로 돕고 싶다며 연락했지만[* 바로 전날까지 랄프랑 짜고 자신을 공격했던 수트가 갑자기 자신을 도와준다고 하는 게 누가 봐도 이상한 행동이었기에 다혜는 신뢰하지 않았다. 실제 대화 내용을 보면 수트는 다혜의 녹취를 계속해서 견제했으며, 다혜는 만약 자신이 수트의 도움을 받았다면 또 대화를 조작해 금전을 요구하는 이상한 년으로 몰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다혜는 수트가 코트와 협력 관계가 아닌 증거로서 '''금전 관계가 정리되었다는 증거'''를 요구했다. 이 대화를 통해서 이전에 '''수트가 하는 '어떤 사업'에 코트가 전 재산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건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